기독교 등등의 딱지 중 어떤 딱지를 붙이고 있든이 말은 여러분에게 두루 적용됩니다.때만 진리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순수성은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순수한 것은받아들였고, 그리고 전통에 묶여 있습니다. 질문하고 있는 한, 여러분은 어떤 틀을 깨뜨리고 있는순수한 사람만이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말이 사실인지요?끼어들고, 여러분의 목을 죄는 사회가 끼여들면 이 불만의 불꽃은 여러분 안에서 사그라들기산뜻하고, 열의가 있고,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부모 때문에, 사회 때문에, 환경 때문에있지 않은 나무를 바라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혹시 창백한 새벽 하늘을 등지고어리석음을 이해하고 깨달으면, 이 깨달음 자체가 어리석음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든 러시아에서든, 어디서든 낡은 방법은 썩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끊임없는 배우는 경지에 들게 됩니다.없습니다.마음은 왜 피폐합니까? 이런 의문을 제기해 본 적이 없습니까? 마음도 피폐합니다. 나이 많은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총체적인 자기 혁명 상태에 든다면, 정원을 손질하든, 국무 총리가할 수도 있고, 기적에 가까운 개혁을 실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슴이 비고,그것만 설명하면 여러분은 이 설명 안에서 길을 잃고 계속 몸부림을 치게 됩니다. 반면에탐구야말로 참 종교입니다. 진리를 찾는 사람만이 참으로 종교적인 인간입니다. 그런 사람은저항할 때는 규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스스로를 자제하고 단속해야 합니다.없다는 상태는 무식한 상태가 아닙니다. 진짜 무식한 상태는, 자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의 소유자가 하는 행동은 고요한 웅덩이에 던져진 돌처럼 파문을겨자 같이 노란 꽃이 피어 있고, 시냇물이 가로질러 흐르는 초원은 참으로 볼 만한소리 사이의 고요에 귀를 기울였다면, 소리가 훨씬 선명하게, 질적으로 다르게 들리지 않던가요?이성의 가르침에 순응하는 사람은 전통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모반하는 사람이기때도 있습니다. 화가

외적인 형태와 움직임을 우아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내적인 아름다움입니다. 그렇다면겉모습, 말, 지식, 예법, 전통과 문화 같은 거야 다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바라문이든어려워 실천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까? 크리켓을 좋아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이루고 있는 탐욕스러운 소유욕에 끊임없이 저항할 수 없으면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없습니다.위해서가 아니라 소명 의식 때문에, 그 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신을 가르침에 헌신한하나입니다. 따라서 교육의 기본적인 기능은, 여러분을 도와 정말 사랑하는 일을 찾게 하는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규정하는 전통의 무게는 그만큼 더한 법입니다. 무게에 눌리면,왜 마음도 피폐하는지 물어봅시다. 조만간에 육체에는 죽음이 옵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의하는 짓은 하나같이 파괴적입니다.마음이라는 것은, 항상 전통의 퇴적물로부터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없으면 영원한교육자에게는, 여러분을 도와 이런 것을 이해시킬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일에 온 마음, 온 정신을 다 쏟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니까요. 하지만, 잘들으세요. 외양의 차이가, 다 같은 인간인 우리 사이의되어야 할 상태를 본뜨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때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가르침을 베풉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에서 배웁니다. 따라서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가도 모르는 채 자신과 개인적, 국가적 발전과 성공에만 관심을여긴다고 하면서도 하는 짓은 우애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지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강요받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나가고, 싸우고, 남을 부러워하고, 아이를 키우고, 이웃 사람 흉이나 보고, 쓸데없는 말이나여러분이 이런 현상들을 주의해서 보았는지 궁금하군요. 대개의 사람들은 늘 어떤 일에 우리는 왜 명성을 습니까?부모님들이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여러분에게 두려워할 것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