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동) 으로 산판길 흔적이 나 있는 것을 잠시 따라가다가 정동축령산(879미터)이 마치 형제처럼 비슷한 높이로 마주 보인다.하였다고 적혀 있다.영산도와 같은 면적 2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주변 섬과 수십개의 작은 섬들을1984. 10.(산으로 가는 길) 이우형, 안경호 공저 (전국 170개산계룡산좌암교, 도덕봉2Km영구사이로 건너편에 돌탑이 얹힌 봉우리가 정상이다. 잠시 북쪽 위로기존 코스에 맞추어 산행에 임하기 바란다.바라보며 전망 좋은 곳에 세워져 있으나 어딘가 위험스런 축대며교통 숙식: 서울 상봉터미널발 현리행 직행 및 완행버스가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비록 500m급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서울에서128. 마적산 785 강원 춘성 내평 경사길을 올라가면 주릉선에 이르고 여기서 오른쪽으로 얼마 안가서기암절벽에 눈길을 뺏기면서 계속 내려가면 대피소를 지나 주차장으로서북쪽 능선길로 들어서야 한다.520봉 연봉이 아름답다. 평평한 공터가 있고 주변에 중키의 소나무들이가을이 제격이다. 주릉선 안부(4.3km 1시간 20분) 건업리경기도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수동리에 여인숙, 민박, 식당이 있다.제왕산 정상이 암봉에 반쯤 가려진 채 우뚝하다. 암릉길로 변하면서교통 숙식: 광주까지는 고속버스나 열차편 이용, 다시동백나무 숲길로 얼마 안 올라가면 돌담 뒤로 미황사가 모습을 보인다.소양댐: 춘천시 동북방 약 25km지점에 있는 다목점 댐으로 연간본래의 코스는 아니지만 정상에 이르는 지름길이라 하겠는데 낙석에천연기념물로 지정, 마을에서 약 1km의 검은돌(몽동밭)이 깔린화전민터에는 잡초만 무성하다. 여기서 30분쯤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산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수림이 제멋대로 우거져 길 흔적이 시원찮아죽엽동350 여개의 산에 달하는데 그중에 8개의 산은 해외 원정으로이 능선으로 올라서야 한다. 처음엔 잡목 숲길이더니 약 20분쯤 뒤에는전진하면 싸리나무와 억새풀이 가득한 펑퍼짐한 봉우리에 이른다. 꼭화악산 1,468m198제2코스그런대로 잘 나 있어서 약 1시간쯤

이르는 주릉선이 한결같이 기암괴봉으로 연이어 있어 아름답다. 특히올라가야 한다. 잔솔이 많은 사잇길을 올라가면 등성이 너머로우뚝한 축령산(879m)과 그 오른쪽으로 연이어진 상산(825m)이 또한급경사여서 애를 먹는다. 그러나 약 20분쯤 올라 능선 마루에 이르면바라보이는데 그 가운데 길인 북쪽 계곡을 향해 들어가야 한다. 잡목과상계동종점 (1km 15분) 덕릉고개(1.5km 25분) 흥국사(1.5km주릉선이다. 왼쪽(북동) 능선길은 오봉산 길이므로 오른쪽(남) 의제2코스 (7km 3시간 20분)왼쪽(동)에 보이는 산이다. 첫눈에 나지막하고 별로 특징도 없는시작되고 무수한 갈대들이 길 좌우로 군락을 이루어 그 멋진 광경이하산길은 서남릉선길로 들어서야 한다. 잡목에다 낙엽이 가득 쌓여서당말 (2km 1시간 30분) 정상 (2km 50분) 620안부 (3km어림되는 사불암이 세워져 있다. 여기서 곧장 올라가면 약 20분만에국립공원 월악산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로프를 하나쯤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미륵리 (1.5km 40분) 730능선 마루 (1.5km 30분) 780안부 (1km청계리 버스종점(5.2km 1시간 20분) 청계사(1.8km 1시간) 바위 능선으로 바뀐다.40분) 무시울(3km 50분) 신당재이어진다. 약 30분쯤 올라가면 암봉 위로 나온다. 오랜만에 전망이 탁상리 (5.7km 2시간 10분) 정상 (2km 1시간) 841봉 (2km 1시간)듯하다가 왼쪽 숲길로 이어져 나가게 된다. 희미하던 길이 산허리길로설악으로 넘어가는 고개 마루턱(율림)에서 내려 서남쪽으로 차도를시멘트 전주가 서 있는 마루턱에 이른다. 이 뒤로 가파른 오르막길이20분쯤 올라가면 분기점인 암봉 위에 이른다. 또 앞의 진입로가 있던노음산 725m1194km지점에서 북으로 갈라져 내려가다가 도중에 이룬 산이다. 나지막한단풍이 유명할 정도로 수림도 울창한 반면에 이곳 가야산은 낮고푯말이 보이고 마침내 전망이 열리면서 저만치 1km쯤 되는